신청곡 받습니덩

 봐야 할 시험(자격증 관련) 1. 전자계산기조직응용기사 필기 2. 컴퓨터 활용능력 1급 실기 3. CCNA (아직 미정) 주 별 계획 1~7 : 아르바이트 겸 컴활 실습 8~12 : 기사 이론, 컴활 실습 16~19 : CCNA 수업, 기사시험 준비 22~26 : CCNA 수업, 컴활시험 준비 한 달에 3개는 좀 오반가... 하긴, 그래도 뭐 자격증 시험이니... 미리 준비하면서 한번쯤 능력밖의 일이라도 도전해보는 것도 괜찮겠지~ 싶다. 시험에 관련된 자료를 출력하기 위해 어제는 프린터도 구입했고, 밀려 있는 책들도 읽어야 하는데(마치 밀린 숙제가 된 기분이다...) 일하면서 거기서 책을 다 읽어 버리려고 했는데, 역시 잘 안된다. 기본적인 부담이 있나 보다. 집중이 잘 안된다. 환경이 바뀌니까 적응..

끝이란 헤어짐이 내겐 낯설어 아직까지 난 믿을 수 없는데, 마치 거짓말인 것처럼 힘들단 내색조차 너는 없어서 아무것도 난 몰랐어 한동안 그저 좋은 줄만 알았어 하루만 나 지우면 되니? 잠시만 나 네 눈 앞에서 멀어지면 토라진 맘 풀릴 수 있니? 사랑한다는 흔한 말, 한번도 해주지 못해서 혼자 서운한 마음에 지쳐서 숨어버렸니? 심장이 멎을 듯 아파, 너 없이 난 살 수 없을 것 같아 정말 미안해, 내가 더 잘 할게 가끔씩 네 생각에 목이 메여와 바보 같이 늘 너만은 내 곁에 있을거라 생각했나봐 한 번 더 날 봐줄 수 없니? 모르는 척 네 곁에 먼저 다가가면 태연한 척 해줄 수 없니? 사랑한다는 흔한 말, 한 번도 해주지 못해서 혼자 서운한 마음에 지쳐서 숨어버렸니? 심장이 멎을듯 아파. 너 없이 난 살 수..

허접한 것도 많고... 생각보다 신경 안 쓴 부분이 별로 티가 안나서 당황했다. 그래도 해놓고 보니 뿌듯하다는... 설마 이것도 저작권 걸리는거 아니겠지..? 

오랜만에 새록새록 생각이 나는 노래.. 좋다. 어렵겠다. 예전에 정재형씨가 놀러와에 나와서 하는 얘기를 듣고 알았다. 이 노래가 재형이 형이 처음 써준 노래였다는 것. 옛날 일을 기억하며 울컥하는 모습이 문득 떠올랐다.

유쾌하고 신나고 사랑스러운 무대!! 노래도 참 좋다! 연습해야지 ㅋㅋ 근데 저 보컬 두명 누군지 모르겠네 두번째 불렀던 보컬이랑 정재형이랑 목소리가 비슷한 것 같은데 ㅋㅋ 아!!! 이 사람들이 페퍼톤스구나!

참 노래 잘한다.

샘플영상 불러오기 자르기 / 붙이기 작업 3개 동영상 불러와서 한 화면에 넣기 슬로우모션 기능 활용하기 이번에는 와이드스크린으로 새 시퀀스를 만든다. 보편적인 설정으로 DV-NTSC에서 'Widescreen 48k'를 선택하고 확인을 누른다. '서핑 타는 장면2.mp4' 파일을 화면에 보이는 창으로 드래그한다. 오른쪽 밑부분의 자르기 도구를 이용해서 파일을 3등분으로 나눈다. 이유는 가운데 부분에 슬로우모션 효과를 적용하기 위해서이다. 속도 / 지속시간을 클릭한다. 퍼센트가 줄어 들수록 속도는 느려지고, 퍼센트가 늘어 날수록 속도는 빨라진다. 출력하기 파일-내보내기-미디어 비디오전환-3D동작-'문' 동영상 하나가 끝나는 시점에 드래그하면 '문'효과가 적용된다. 이런 식으로 효과탭에서 다양한 효과를 지정해..

예전 엠사운드플렉스 3회에서 슈퍼스타K2 멤버 중 한명인 김지수씨가 제이슨므라즈의 Butterfly를 불렀네요. 전 이때 이 노래를 처음 들었는데 ㄷㄷ; 이렇게 좋은 노래가! 한순간에 꽂혀버렸습니다. 요즘엔 이런 통통튀고 리듬감이 살아있는 듯 마구 제 몸을 들썩거리게 하네요. 일단 기사 시험이 끝나고 이 노래를 마스터해서 불러 봐야겠습니다 ㅋㅋ 현재까진 귀찮아서 한국 노래만 듣고 간간히 외국노래를 들었었는데, 이젠 이런노래 한번 찾아봐야겠네요. 듣는 것도 기쁨이지만, 그 것을 제 것으로 만들어 불러보는 것도 또 다른 기쁨이니까요 ㅋ 아무튼 강추합니다! 아, 김지수씨가 이렇게 노래 잘하는줄은 몰랐네요. 리듬감이... 김지수씨를 다시 볼 수 있었던 시간이기도 했습니다. ↓아래는 원곡입니다 가사 I'm Tak..

대표적인 영화 사이트 몇개를 뒤져서 포스터 사진을 마련해 보았습니다. 별로 기대를 안하고 봤는데 결과는 웃으면서 나올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. 가벼운 내용인데도 무거움이 느껴졌달까요. 그리고 무엇보다 학창시절의 로망이랄까요. 그러한 향수를 불러일으키게 해주어서 더욱 좋았던 것 같습니다. 감성을 자극해 주더군요. 그것이 음악적인 효과 때문인지, 아니면 어떤 장면의 미적 감각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. 그냥 여러가지 복합적인 느낌이 그랬다고 해두죠.ㅎ 마지막으로 배우 심은경이란 분의 매력을 알게 되었습니다. 얼굴이 제 스타일이기도 하고... 잠시 정신이...죄송합니다. 주책이었네요. 찾아보니 8살 차이나 나더군요...내가 그렇게 늙었나 ㅜㅜ 아무래도 영화의 도움을 좀 받지 않았을까요..?ㅋ 정말 뽀샤시하게 ..

7.24(일): 정보처리기사 실기시험 7.24~ : 운전면허학원 등록 예정(with 헬스등록 고려) 7.29~ : 전자계산기조직응용기사 필기접수 예정 최근 계획 짜면서 떠오른 것들 - 교양서 100, 50권 알아보기: '독서력' 이라는 책에서 본건데 교양서 100,50권을 일정기간을 잡고 읽으면 책에서 말하는 독서력이 높아진다고 함...여러모로 도움이 될 것 같음. - java그림책 실습하기 - 여행 정보 / 의자 정보 / 패션 정보 -> 관련 책 인터넷 검색 쩐이 들어가는 것들 - 옷 - 외장하드 - 헬스 - 운전학원 또 언제 어떻게 이런 계획이 바뀔지 몰라 불안하다.(웃음) 그래서 현재 날 위한 감금생활을 하는 중이다. ㅋㅋ